(정보제공 : 주라트비아대사관)
라트비아 주간 경제 동향 ('24.11.22.~28.)
가. 2024년 3분기 월평균 총임금 전년 동기 대비 9.9% 증가(11.28, 중앙통계국)
ㅇ 11.28(목) 중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, 올해 3분기 월평균 총임금은 1,703유로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9.9% 상승함.
- 동기 평균 순임금*은 1,231유로로, 전년 대비 9.4% 상승하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추월
* 세금(사회보장세, 수입세) 납부 후 계산되는 실수령액
- 총임금은 민간 부문(+9%)보다는 공공부문(+12.3%) 및 지방정부 부문(+12.3%)에서 크게 상승함.
나. 라트비아 2023년 사회보장 지출 4% 증가(11.25, 중앙통계국)
ㅇ 11.25(월) 중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, 라트비아의 2023년 사회보장 지출이 70억 7,900만 유로를 기록하여 2022년 대비 4%(2억 7,270만 유로) 증가했다고 발표함.
- 주거(55.3%), 장애(15.7%), 연금(13.6%) 분야에서 지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반면, 사회적 고립(22.2%), 가족/자녀(10%), 질병(6.6%) 분야에서 지출이 가장 많이 감소
ㅇ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, 최저 소득(Guaranteed Minimum Income) 수혜자에 대한 지출은 35.1% 감소했으며, 라트비아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을 포함한 최저 소득 수혜자 수는 33,300명으로 전년도 대비 24,900명 감소함.
ㅇ 한편, 발트 3국의 2023년 1인당 연간 사회보장 지출은 라트비아 3,700유로, 리투아니아 4,100유로, 에스토니아 4,300유로를 기록했으며, 전년 동기 대비 라트비아 4.1%, 리투아니아 4.8%, 에스토니아 2.2%의 증가율을 보임. 끝.